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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회의원과 국비확보 활동 시작
  • 편집국
  • 등록 2009-01-23 0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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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신항 2단계 조기건설 등 주요현안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 약속
정종득 목포시장이 2010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힘찬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21일 정종득 목포시장은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 2010년도 국비 확보를 위하여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하여 목포신항 2단계 조기건설 등 주요 현안사업 5건에 대하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토해양부 장관으로부터 적극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냄으로써 내년도 현안사업비 확보가 순탄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정종득시장과 박지원의원은 목포시 최대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목포신항 2단계 3선석 사업이 가호안 축조 후 현재 물동량이 급증하고 있어 자동차와 철재위주로의 항만기본계획 기능변경과 아울러 2010년 소요사업비 100억원을 반영 해 줄 것을 요청했고 목포 북항개발은 북항 배후 수산관련단지 조성을 위한 항만개발계획 조기 수립에 필요한 사업비 2억 5천만원은 금년도 집행잔액으로 추진하고 실시설계비 20억원은 내년에 반영하기로 협의했으며 고하에서 죽교간 국도대체우회도로(목포대교)의 차질없는 건설과 조기완공을 위하여 내년도에도 금년수준인 700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해 반영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또한 신규사업 반영을 위해 압해대교~대양산단~국도2호선을 잇는 대양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비 230억원과 국도77호선 미착공 구간인 신안 압해~율도~달리도~해남 화원을 잇는 연결도로 건설을 서남권 발전 선도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재정계획에 반영하여 100억원이 확보 될 수 있도록 건의한 결과 대양산단진입도로는 압해대교 3C→4C로 연결하여 대양산단 실시설계에 맞추어 추진하고 77호선은 금년에 타당성 용역중에 있어 용역결과에 따라 내년도부터 본격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얻었다고 시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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