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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선물은 하동 대봉곶감이 최고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22 0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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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 농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하동의 명품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대봉곶감이 설 맞이 선물용로 최고의 인기상품이 되고 있다.

하동 대봉곶감은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계절풍의 영향으로 곶감건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고 특히 밤낮의 온도가 커서 당도가 높고 비타민 손실이 적어 우수한 품질이 생산되고 있다.
 
대봉곶감의 가격은 2.5㎏종이상자 60,000원, 1.8㎏종이상자 45,000원, 1.5㎏종이상자 32,000원, 18과 종이상자 16,000원, 24과 종이상자 22,000원에 판매되며 구입은 악양농협 (055)883-3014 또는 횡천농협 (055)882-6055로 하면 된다.

대봉곶감의 주원료가 되는 악양 대봉감은‘임금님 진상품’상표출원, 홈페이지 제작, 홍보광고탑 설치, 포장디자인 개발, 곶감말랭이 시설 등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여 왔다.

악양대봉감은 727농가가 250헥타에서 대봉감 3,995톤, 대봉곶감 161톤을 생산해 100억원의 조수익을 올리고 있고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또한 곶감건조장, 감박피기, 감예냉시설 등이 대대적으로 보급되어 곶감이 매우 위생적으로 생산되고 있어 전국 곳곳의 곶감생산지 농업인들이 하동군의 곶감 생산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수없이 다녀갔다.

군 관계자는“곶감을 선물한다면 판매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하동 명품 농․특산물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홍보하는 효과도 거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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