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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정 발굴 보호를 위한 민생안전추진단 가동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22 15: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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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최근 경기침체 가속화로 실직 , 휴․폐업, 부도 등으로 서민․중산층이 대거 빈곤층으로 추락과 비 수급 빈곤층이 빈곤심화 현상으로 가족해체, 자살, 생계형 범죄 등 사회병리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안전추진단(T/F팀)과 읍면동 민생안전 지원팀(팀장 읍면동장)을 전격 가동하여 위기가구 발굴 보호를 위한 민생안전대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8일 김해시 민생안전추진단과 읍면동 민생안전지원팀(18개팀 295명)이 구성되어 1월 15일까지 위기상황에 처한 시민 180세대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들에게 긴급생계비, 의료비 13건 14,000천원과 일자리제공 8건, 기초생활수급자 84건이 조사중에 있으며 기타 민간후원(결연, 생필품 등) 75건을 긴급 지원했다.

시 민생안전추진단과 읍면동 민생안전지원팀은 민간단체, 유관기관 관계자와 공무원으로 구성, 소극적 업무방식에서 과감히 탈피 빈곤층을 찾아서 발굴하고 보호하는 적극적인 비상행정 체제로 전환하여 우선 차상위비수급 빈곤층 4,500세대의 생활실태 조사를 실시하여 기초생활보장 수급 선정기준에 적합할 경우 즉시 기초생활수급자를 보호하고 부양의무자 기준 등으로 법적 기준에는 미달되지만 소득이 최저 생계비 미만의 어려운 가구는 사회서비스일자리 알선, 차상위 의료급여 등 타법지원,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시 차원에서 적극 보호할 계획이다.

또한 휴․폐업한 영세자영업자에게 긴급복지지원을 한층 더 강화하고, 실직한 임시․일용직등 신 빈곤 무직가구 중 최소한 가구원 1인은 일할 수 있도록 노인, 장애인, 아동 돌봄서비스 등 16개 사회서비스 제공기관과 연계하여 직원 채용 시 이들에게 우선 일자리가 제공되도록 취업알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외 겨울 방학을 맞아 경제적인 사유로 끼니를 거르거나 영양결핍이 되는 아동이 없도록 급식지원 대상 아동들에게 차질 없는 급식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또한 자활의지가 있고 참신한 사업 아이템은 있지만 신용제한으로 자발적 빈곤 탈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는 사회연대은행, 신나는 은행 등을 통한 마이크로크레딧(무담보소액대출) 지원제도를 이용할 것을 권유하고 있으며 함께 가꾸는 행복 도시 김해를 위해 갑작스럽게 어려움이 닥친 빈곤계층을 발굴하고 보호하는데 온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위에 어려운 주민이 있으면 언제라도 김해시청 주민생활지원과(330-6712)나 읍면동주민센터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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