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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강소성․서울시청 핸드볼팀 정읍에서 전지훈련
  • 편집국
  • 등록 2009-01-22 01: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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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광시장, 20일 국민체육센터 찾아 격려
정읍은 지금 때아닌 핸드볼 열기로 뜨겁다.

임오경과 허영숙 등 세계적 핸드볼 스타를 다수 배출한 핸드볼의 메카인 정읍에서 중국 강소성 대표팀과 정읍출신의 임오경감독이 이끄는 서울시청 핸드볼팀이 지난 18일부터 정읍에서 전지훈련을 갖고 있다.
 
前상명대 감독 출신의 위염만 단장이 이끄는 중국 강소성 대표팀은 유덕동감독, 유강영 코치 등 선수와 임원들로 오는 25일까지 8일간 정읍에서 훈련을 갖는다.

정읍 출신의 세계 최고의 핸드볼 스타인 임오경씨가 사령탑을 맞고 있는 서울시청도 21일까지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또 국내 여덟 번째 여자 실업 핸드볼팀이자 도내 구기종목으로서는 처음으로 지난해 9월 창단된 정읍시청 여자핸드볼팀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기량과 실력을 연마하고 있다.

강광시장은 지난 20일 오전 11시 전북도 및 정읍시 핸드볼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이들 세 개 팀이 훈련을 하고 있는 국민체육센터를 방문,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강시장은 준비한 내장산 복분자주와 단풍미인쌀을 기념품으로 전달하고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총력을 쏟고 있는 선수들을 위로했다.

강시장은 핸드볼의 고장이자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 우리 정읍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훈련을 통해 실력도 쌓고 정읍의 곳곳을 느끼면서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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