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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맛있고 안전한 최상의 수돗물 공급
  • 편집국
  • 등록 2009-01-22 15: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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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09년도부터 보다 더 깨끗하고 맛있는 수돗물을 만들고 전국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검증시스템을 통하여 시민에게 공급한다.

그동안 수돗물의 음용을 기피하는 원인중 대표적인 사례로 지목되어 온 염소 소독냄새와 식물성플랑크톤의 일종인 조류(藻類)에 의한 곰팡이(지푸라기) 냄새는 민원발생은 물론 수돗물 음용을 기피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따라 전주시에서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2009년도 부터 국가공인 수질검사기관(제33호)인 대성정수장 실험실에 1억3천만원을 투자하여 최첨단분석장비인 GC-MS(가스크로마토그라피-질량분석기)를 도입․운영함으로써 조류취 유발물질인 지오스민과 2-MIB 그리고 소독부산물질인 브로모디클로메탄 디브로모클로로메탄 등 수질검사항목을 신설하여 주기적인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철저하고 정확한 모니터링 결과 조류취 유발물질이 검출되면 상수원의 선택적 취수 및 활성탄 투입 등을 통한 고도정수처리를 하고 전주권광역상수도와의 효율적인 연계공급을 추진할 방침이다.

수돗물의 검사항목은 관련규정(먹는물관리법제5조)에는 탁도 등 55개 항목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전주시는 인체에 유해한 미량의 유해성유기물질 등을 추가하여 90개항목으로 늘려 검사해왔으며 금년도부터 지오스민과 2-MIB 검사항목 등 총 4개 항목을 추가함으로써 94개항목으로 검사항목이 늘어나 선진국수준의 수질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2008년도 환경부주관으로 실시한 정수장 운영․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정수장으로 평가받은 전주시는 2009년도에는 더욱 맛있고 질좋은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 큰 자부심을 심어주고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선진수도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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