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지난 1월부터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 10명을 채용하여 『우리집에도 담당 방문 간호사가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독거노인만성질환자관리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의사, 간호사, 치위생사, 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하동군 전 지역을 취약계층(저소득층)의 건강 수준향상을 위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소”라는 개념의 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치위생사, 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인력』은 만성질환자와 영, 유아 모성 및 노인, 암환자,장애인을 대상으로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포괄적 간호서비스와 통합적인 보건의료 이용 상담, 안내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의료취약계층인 기초생활보호대상자중 65세이상 독거노인, 노인부부세대, 장애인등에 우선적으로 제공되며 2순위로는 우선순위에 포함되지 않은 기초생활보호수급자 차상위계층 전체를 포함한다.
또한 13개읍면 결혼이민자가구 등의 잠재적인 건강문제가 있는 대상자 시설 및 미인가 시설까지 서비스를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방문물리진료 간호사 1명당 400가구 정도의 지역을 담당하며 보건소에 신청을 하면 담당간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건강문제 및 거동상태 등을 파악하여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상주민들이 받게 되는 구체적인 서비스는 ▲취약가족의 건강관리▲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 뇌졸중 등)의 투약 및 합병증 관리▲ 말기암환자 증상관리(통증관리)와 암예방관리▲임신과 산후건강관리, 영유아건강관리▲허약노인(치매, 우울, 요실금, 약물복용, 낙상 등)의 건강문제 관리 등이다.
지원사업으로는 ▲암환자 의료비 지원▲저소득층 의료비, 간병비 지원▲의료용품지원 (36종)▲장루환자 욕창치료용품▲영양식(뉴-케어)제공 등이며, 지역사회 연계사업으로는 ▲지역의료기관연계 ▲자원봉사자연계 ▲복지서비스연계 등이며, 또한 대상주민들의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자가관리군으로 나누어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다.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 통해 취약계층 가구 및 가구원의 생애주기별 건강위험요인 및 뇌졸중 치매 등 만성질환자 합병증을 조기에 예방하여 질환에 대한 자가관리능력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군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지역주민 의료비 절감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