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황조사결과 지난해 12말 현재 5,617개업체 전년대비 2.0%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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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와 지식경제부가 합동으로 지난해 12월 실시한 제조업체 실태 조사결과 섬유 고무 목재 제조업에서 정밀기기 항공부품 등 첨단산업으로 업종이 전환된 것으로 조사됐다.
김해시는 기업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김해 건설과 중소기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관내 소재한 전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종업원수 생산제품 매출액 등 2008년도 제조업체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제조업체수는 전년도 대비 111업체가(2.0%) 증가한 5,617개 업체로 나타났으며 종업원수는 1,078(1.4%)명이 증가한 76,431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 종업원 10인 이하의 소기업이 전체 67.7%를 차지하고 있어 스타기업 육성 및 대기업 유치 등의 필요성이 제기 됐으며 자가 3,484개업체(62%), 임대 2,133개업체(38%), 주 40시간 근무실시 1,975개 업체(35%) 등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진영읍, 진례면, 한림면, 주촌면 등 읍․면지역의 제조 업체수는 신규 및 이전 투자와 소규모 임대공장의 설립 등으로 증가 하고 있는 반면 불암동 북부동 등 동지역은 공동주택개발 안동공단 이전 추진 등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또한 업종별로는 섬유 목재 고무 업종 등에서 의생명산업 정밀기기 철도차량 항공부품 등 첨단사업으로 업종변경이 크게 늘어났다.
김해시는 앞으로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쇠락하는 산업분야를 업종 변경을 통한 미래성장 산업을 육성지원하여 기업경쟁력 제고와 고부가가치 업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경우 기업자금 융자, 컨설팅, 연구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시의 연도별 제조업체수는 지난 2000년 3,196개업체, 2001년 3,512개업체, 2002년 4,434개업체, 2003년 4,968개업체, 2004년 5,132개업체, 2005년 5,190개업체, 2006년 5,344개업체, 2007년 5,506개업체, 2008년 5,617개업체로 지속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는 김해시가 기업과 함께하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김해시 산업 발전로드맵 수립으로 차세대의생명융합산업지원센터 및 정밀기기지원 센터 건립과 산업단지 조성, 중소기업 운영자금 지원 확대, 해외 수출 마케팅활동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펼친 성과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입지적 여건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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