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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민생경제 활력 불어 넣기에 총력
  • 편집국
  • 등록 2009-01-21 10: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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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전소비 촉진운동 전개 및 중소기업 지원 등
정읍시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경제안정을 위해 올해를 민생경제 활력 불어넣기 해로 정하고 이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재정조기집행 경기 활성화를 위한 건전소비 촉진운동 전개 서민생활 안정대책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 소상공인 자금지원 일자리 창출 등 2009년도 경제운용 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시는 기존 관행과 틀을 과감히 벗어난 조기재정 집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침체된 내수진작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실물경제 회복을 위해 상반기중 90%이상 사업을 발주하고 60%이상의 자금을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재정집행 대상예산(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이월예산, 각종 기금 등)인 총 5천416원중 60%인 3천500억원 이상을 집행키로 하고 내장산리조트조성 등 63개 사업을 조기집행 중점관리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또 건전소비 촉진을 통한 경기 활성화를 위해 내고장 상품 애용운동 및 설명절 건전한 선물 주고받기 운동 전개 등 건전소비 촉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233세대의 가스시설을 개보수하고 고지대 등 연탄배달이 쉽지 않은 세대에 연탄배달료도 지원한다.

시는 또 자금난을 겪고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및 이차 보전금 지원 등의 중소기업 활성화 시책과 함께 신용도가 낮고 담보능력이 없는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 지원 등 서민경제 회생에 역점을 두고 추진키로 했다.

특히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재래시장 활성 시책으로 재래시장 택배도우미 운영, 쇼핑카트기 설치, 재래지시장 공동상품권 판매, 매월 첫째․셋째주 토요일을 전통시장가는 날로 운영하는 등 이용객의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 및 중소기업 인력지원 등 신규 일자리 창출만 아니라 일자리 유지를 위해서도 적극 나서는 한편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및 시민들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 에너지 비용 절감을 꾀한다.

강광시장은 내수경기 침체 가속화 및 고용사정 악화와 현재의 상황을 재난에 준하는 위기상황으로 간주하고 서민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고 경제회생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분양은 됐으나 아직 건축되지 않은 기업체를 방문 신속한 건립 및 기업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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