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을 중심으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 수집을 통해 다큐 DB를 구축하여 문화 상품을 알리는 경북형 내셔널지오그래픽을 지향하게 될 경북다큐영상원 설립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가 1월 20일 오후 2시 시청회의실에서 열렸다.
▲ 경북다큐영상원 설립 타당성조사
다큐영상원 설립은 지역의 향토 지적재산권을 발굴, 보존 개발하는 영상화 사업으로 영상미디어센터가 영상 애호가들의 여가활용을 추구 한다면 다큐영상원은 전문 영상가들의 콘텐츠 DB화 집합결정체라 말 할 수 있으며, 국내콘텐츠 시장에서 자연환경,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자연스럽게 안동으로 찾아 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북다큐영상원 설립 타당성조사
경북전략산업기획단(단장 이석희)이 주축이 되어 실시하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중간보고회시 의견반영, 영상원 설립 기본구상 및 환경 분석, B/C분석 및 경제적 파급효과 그리고 경북영상산업의 중장기 발전 비전이 제시되고, 한국문화콘텐츠정책포럼 황선월 부회장 등이 공동 참여 연구한 결과가 발표 되었다.
한편, 경제적으로 사업타당성이 있어 향후 도비와 시비 확보를 통해 연차적으로 추진하게 될 다큐영상원이 설립되면 문화콘텐츠 산업을 통해 보다 높은 부가가치가 창출되어 지역경제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되며, 경북문화콘텐츠 지원센터 건립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과 맞물려 안동시를 문화콘텐츠 전문 메카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