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군수 김병목)은 기축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한 위문활동을 펼친다.
▲ 설명절위문활동 이번 설 맞이 위문은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저소득취약계층, 국가유공자, 가정위탁아동, 한부모가족 등 1,371세대에 4천5백여만원의 예산으로 위문품을 구입 전달할 예정이다.
저소득 국가유공자, 한부모 가족 등에게는 지역농산물인 백미를 구입 전달함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기활성화에 기여하리라 보며, 특히 이번 위문에는 경기침체로 인하여 빈곤층의 증가등 위기가정의 민생안정 지원을 위하여 긴급지원 차상위계층, 저소득 노인세대,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불우가정세대를 중점 발굴하여 이들 584세대에 대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문금을 세대당 5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 설명절위문활동 김병목 영덕군수는 위문기간 중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생활자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설이 될 수 있도록 위로 격려할 예정이며 각 실과소에서도 위문기간 중 해당 읍면의 자매결연 가구에 대하여 방문 격려토록 했다.
이번 설 맞이 위문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보며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훈훈한 이웃사랑 분위기가 지역곳곳에 확산되리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