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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사랑의“나눔장터”개장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19 09: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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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쓴다
최근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가계의 고통을 함께 해소하기 위해 자원재활용 + 경제난 극복 + 불우이웃 돕기 의 일석삼조 효과 일궈내는 나눔장터를 개장했다.
 
지난 17일 오전 9시 30부터 오후 1시까지 하동군 축협 앞 유료주차장에서 하동군이 주최하고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가 주관한 나눔장터에는 지역주민 및 관련 유관기관단체 500여명이 참여해 나눔문화를 몸소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서 군은‘아나바다’문화를 확산시켜 경제난을 극복하고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의류(일반의류, 아동복, 중고교 교복 및 체육복 등), 도서류(참고서, 소설류, 전집 등 교양도서), 생필품(주방용품, 가전제품, 가방, 공예품, 신발) 등과 기타 운동용품, 액세서리, 유아용품, 장난감, 인형 등 다양한 물품들이 진열․판매해 200여만원의 중고물품 판매수익을 올렸다.
 
또 나눔장터 뿐 아니라 경제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100만 희망담기 저금통 릴레이 캠페인 ▲「환경사진전시회」 등의 부대행사가 열려 경제난국 극복과 환경보호에 대한 군민 의식을 일깨우는 자리가 됐다.

군 관계자는“이번 행사에 판매한 수익금과 잔여기부물품 전부는 불우이웃과 소외계층 돕기에 활용해 나눔의 문화를 생활 속 국민운동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자원재활용의 소중함을 일깨워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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