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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위한 토론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19 00: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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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청서 건설업체대표, 건축사, 교수, 관계공무원 등 70여 명 참석
창원시는 세계적 금융위기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경기부양을 위해서는 지역건설경기 활성화가 관건이라는 생각아래 지난 16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건설업체대표 건축사 관련학과 교수 관계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 건설경기활성화 방안모색을 위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남대학교 토목공학과 한성대 교수의 사회로 열렸으며 주제발표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백영권 연구위원이 나서 최근 건설경기 동향과 건설현장의 싵태와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발표했다.
 
백 연구위원은 건설경기의 침체요인은 정부의 정책적 요인이 크며 건설업계의 포화상태 난립과 부실업체의 생존할 수 있는 여건 형성과 입낙찰 시스템의 문제와 행정관청의 업체관리 미비등 구조적 문제와 공공건설시장의 축소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열린 지정토론에서 이금호 대평종합건설(주) 대표이사는 대형공사 분할발주와 지역업체 공동도급 활성화를 위해 공종별 공구별 분할공사를 최대한 반영토록 해야하며 지역업체가 49%이상 참여 하도록 입찰공고에 명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또 전문건설업 활성화 토론자로 나선 신창건설(주) 김경석 대표이사와 대한설비건설협회 경남도회 김봉규 사무처장은 창원관내에서 발주하는 지역제한대상 종합건설공사와 전국대상 대형건설공사 발주시에는 공사를 수주한 종합건설업체는 하도급시 창원시 관내 전문건설업체를 50% 이상 활용하도록 하고 타지역 업체에게 하도급을 주는 것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도와 제도적 장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창원시건축사회 임학만 부회장(U&A건축사 대표)은 주택건설의 활성화 방안으로 부동산 개발업 등록제도의 한시적 완화와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른 건축심의 대상건축물의 심의기간을 단축해 조기에 발주할 수 있는 행정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요구된다면서 제도적 문제점을 지적했다.

창원시 권재혁 건설교통국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자체적으로 제도적 개선이 가능한 사항에 대하여는 관련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최대한 빨리 개선할 계획이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건설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건설사업에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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