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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설맞이 전통시장 등 현장방문 지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19 00: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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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포 현장 지도 및 애로사항 청취로 지역경제살리기 행보나서
경제위기 직면으로 서민들 경제가 위축된 가운데 산청군이 소상공인들의 점포를 방문해 현장지도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경제살리기에 나섰다.
 
산청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경상대학교 경영대학 신재익 교수 등 경제관계 전문가와 군 지역경제담당과 합동으로 산청읍 재래시장 점포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지도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현장지도에서는 상인들의 의식개혁을 통한 고객감동 인테리어 상품 진열 등 경영마케팅 기법 등 개별점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실시돼 소상공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악화를 해소하고자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금액을 당초 10억원에서 16억원으로 확대지원키로 하고 설 명절 이전에 자금이 지원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 밝혔다.

또한 2월중 경남중소기업청 주관으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현장 지역설명회를 개최해 창업투자보조금 지원사업 및 고용보조금 사업 지원계획 중소기업육성대책 등을 안내해 중소기업의 경영난해소에 힘쓰기로 했다.

한편 산청군은 내수경기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재정 조기집행과 관련해 지난해 12월부터 부서별 자체 조기집행계획을 수립하고 대책보고를 하는 등으로 추진사항을 수시점검하며 지역경제활성화와 서민경제안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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