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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사랑의 나눔장터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19 00: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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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 재활용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 돕기까지
합천군이 주최하고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가 주관한 나눔장터가 지난 17일 합천시장 입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심의조군수 문을주군의회의장 이윤환농협중앙회합천군지부장 임충근새마을지회장 정경미여 성단체협의회장 새마을운동 합천군 지회회원 등 참석해 사용 안하는 가전제품 사이즈가 맞지 않아 입지 않는 옷 아이가 커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 옷 장난감 등 그동안 기증받은 물품 약 1,000여점을 판매하여 자원 재활용의 실천이 됐다.
 
특히 집안 구석구석 사용하지 않고 잠들어 있는 수많은 물품들이 좀 더 의미 있고 값지게 사용되도록 물품기증이 줄을 이어 주민 참여가 돋보이기도 했다. 특히 합천읍 삼일교회 한선 동목사께서는 성금 일백만원을 임충근 새마을 지회장에게 전달주위에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게다가 이날 판매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하고 행사 후 잔여물품은 복지시설 등에 기증하는 등 자원 재활용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 돕기까지 이석이조의 효과를 보았다.
 
추운날씨에도 행사장을 방문한 한 주민은 싼 가격에 좋은 물건도 샀고 수익금이 좋은 일에 쓰인다고 하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장터 행사는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가계의 고통을 덜어주는 한편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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