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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15일 철새들의 먹이가 가장 부족한 겨울철 우포늪 일대에서 철새 모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창녕군이 주최하고 그린창녕21추진협의회가 주관하여 김인규부군수, 환경단체, 탐방객을 비롯한 그린창녕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우포늪 주변에 우리밀 400kg과 친 환경벼 400kg을 우포늪 습지주변 군데군데에 놓아 주었다.
현재 우포에는 고니, 노랑부리저어새, 가창오리, 큰기러기, 청둥오리 등 여러 종류의 철새가 우포습지를 찾아 해마다 날아오고 있지만, 차가운 겨울날씨로 수면이 결빙되어 철새의 먹이가 부족할 것으로 판단되어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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