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소방서(서장 배성근)는 15일 범 세계적·국가적으로 추진중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소방분야에서도 적극 동참하여 서민 경제활동 지원에 따른 소방규제 등의 완화, 대형화재 발생 취약대상 잠재적 위험요소 사전해소 등 서민 생활 보호기능을 강화하고, 예방중심의 안전서비스 제공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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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구북부소방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소방분야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함과 아울러 소방서장을 단장으로 하는 『서민생활 안전119지원단』을 운영키로 했다.
소방서는 먼저 서민경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규모 영세업소에 대한 소방검사 유예 및 행정지도강화, 경미한 소방시설 고장 수리반(119 기동봉사대) 운영의 활성화 방안,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 및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확대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북부소방서는 이에 앞서 2008년부터 화재취약 주거시설·계층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소화기 110대, 단독경보형 감지기190개) 보급을 실시하여 왔으며, 2009년에는 그 보급대상을 확대하여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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