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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부소방서『서민생활 안전 119지원단』운영
  • 박성우 시민기자
  • 등록 2009-01-15 14: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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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부소방서(서장 배성근)는 15일 범 세계적·국가적으로 추진중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소방분야에서도 적극 동참하여 서민 경제활동 지원에 따른 소방규제 등의 완화, 대형화재 발생 취약대상 잠재적 위험요소 사전해소 등 서민 생활 보호기능을 강화하고, 예방중심의 안전서비스 제공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이에 따라 대구북부소방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소방분야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함과 아울러 소방서장을 단장으로 하는 『서민생활 안전119지원단』을 운영키로 했다.

소방서는 먼저 서민경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규모 영세업소에 대한 소방검사 유예 및 행정지도강화, 경미한 소방시설 고장 수리반(119 기동봉사대) 운영의 활성화 방안,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 및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확대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북부소방서는 이에 앞서 2008년부터 화재취약 주거시설·계층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소화기 110대, 단독경보형 감지기190개) 보급을 실시하여 왔으며, 2009년에는 그 보급대상을 확대하여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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