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장 김휘동)와 안동시의회(의장 류석우)에서는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안동 전통시장 상품권』 첫 구매행사를 1월 15일 오전 9시 30분 농협중앙회 안동시청출장소에서 가졌다.
▲ 전통문화상품권첫구매행사 이날 행사에는 김휘동 안동시장을 비롯한 안동시의원, 안동시청 길안향우회(회장 박인수외 46명, 141만원 구매), 안동시청 여직원회(회장 윤영희외 109명, 110만원 구매), 안동시청권씨화수회(회장 권태혁외 149명, 450만원)에서 참석했으며, 그외 시청내 각 향우회, 성씨별모임, 취미클럽, 동문·동기회등 각종 모임의 설 선물용으로 구매행사를 펼쳤다.
또한, 이번 '안동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행사에서 안동시청 공무원(1,256명)은 자발적으로 매년 5급이상 20만원, 6급 10만원, 7급이하 5만원이상 구매하기로 하고 이번에 경제과학과(과장 김현승 외 20명, 155만원 구매)를 비롯한 직원 628명이 참여해 총 3,471만원 어치를 구매했다.
특히, '안동전통시장 상품권'은 안동중앙신시장, 구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 내 상품권 취급 가맹점포(300점포 정도, 가맹점 스티커 부착)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며, 액면가의 80%이상 상품 구입시 잔액은 현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포 가입은 농협계좌 개설 후 해당 상인회에 가입신청 하면 안동시(경제과학과) 승인으로 확정된다.
안동시와 안동시의회는 "오늘 '안동전통시장 상품권' 첫 구매행사가 침체되어가는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기폭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관내 주요기관·단체, 기업체, 시민들도 다가오는 설을 맞아 본 상품권을 많이 구매해 줄것과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동시는 '안동전통시장 상품권' 판매촉진과 전통시장 이용 홍보를 위하여 본 상품권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1,000명(선착순)에게 예쁜 장바구니를 증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