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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성장의 메카 "창녕 우포늪 급부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14 16: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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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정부가 추진 중인 녹색 뉴딜사업의 핵심인 4대강 살리기에 발맞춰 녹색성장 프로젝트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2월 경남 최초로 낙동강 물길살리기 범군민 추진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천변저류지 조성, 갈수기 저수능력 확보, 레저시설 확충, 제방 보강 사업 등을 조기에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창녕군은 제10차 람사르총회 성공개최 이후 브랜드 가치가 상승된 우포늪을 우리나라 생태 환경의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기 위한 첫걸음으로 국가습지센터 건립 유치 및 천변저류지 조성(습지복원) 등 친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 수질개선은 물론 우포늪 생태건강성 회복을 꾀하는 한편,

작년 10월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 한 쌍의 우포늪 안착으로 1차 성과를 거둔 따오기 복원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따오기 개체 수 번식과 도입된 따오기를 활용하여 청정이미지 농특산품 개발로 주민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분야에 걸쳐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람사르등록 습지인 우포늪의 안전적 보전을 위해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사유지 1,999천㎡에 대하여 1998년부터 2010년까지 186억원의 소요예산으로 2009년 현재 1,704천㎡매입, 영농활동으로 인한 오염 및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21세기 친환경 녹색 성장의 동력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군은 고유의 자연유산인 우포늪과 화왕산부곡온천관광특구, 산재한 문화재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근 부각되고 있는 책임관광, 생태관광이 가능한 웰빙과 휴양이 어우러지는 생태체험관광지로 부각시킴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자 한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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