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정부가 추진 중인 녹색 뉴딜사업의 핵심인 4대강 살리기에 발맞춰 녹색성장 프로젝트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2월 경남 최초로 낙동강 물길살리기 범군민 추진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천변저류지 조성, 갈수기 저수능력 확보, 레저시설 확충, 제방 보강 사업 등을 조기에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 창녕 우포늪 겨울철새들이 찾은 모습 창녕군은 제10차 람사르총회 성공개최 이후 브랜드 가치가 상승된 우포늪을 우리나라 생태 환경의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기 위한 첫걸음으로 국가습지센터 건립 유치 및 천변저류지 조성(습지복원) 등 친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 수질개선은 물론 우포늪 생태건강성 회복을 꾀하는 한편,
작년 10월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 한 쌍의 우포늪 안착으로 1차 성과를 거둔 따오기 복원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따오기 개체 수 번식과 도입된 따오기를 활용하여 청정이미지 농특산품 개발로 주민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분야에 걸쳐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람사르등록 습지인 우포늪의 안전적 보전을 위해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사유지 1,999천㎡에 대하여 1998년부터 2010년까지 186억원의 소요예산으로 2009년 현재 1,704천㎡매입, 영농활동으로 인한 오염 및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21세기 친환경 녹색 성장의 동력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군은 고유의 자연유산인 우포늪과 화왕산부곡온천관광특구, 산재한 문화재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근 부각되고 있는 책임관광, 생태관광이 가능한 웰빙과 휴양이 어우러지는 생태체험관광지로 부각시킴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자 한다” 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