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회장 강인호)가 지난 12일 창원시청 제2회의실에서 지난해 연말 북한어린이 및 다문화가정 돕기 일일찻집을 열어 모은 수익금 중 일부인 성금 300만원을 관내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6세대(세대별 각 50만원씩)에게 전달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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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위원들은 멀리 타국으로 시집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결혼 여성 이민자들에게 우리사회에 하루빨리 적응해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위로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는 경남통일농업협력회 평양 콩우유공장 설립 기금과 (사)남북나눔공동체 지원 및 어려운 세대 돕기에 나머지 수익금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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