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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경기 후퇴의 영향으로 국내 경기의 하강과 기업 경영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음에 따라 인천광역시는 경제난 극복을 위한 정책 구현과 인천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시정의 최우선 정책으로 선정하고 지난 13일부터 15일 3일간 시 본청 및 사업소 산하 기관장이 참석하여 추진계획을 보고하는 경제난 극복을 위한 실천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현재의 어려움을 반영하듯 각 실국소장이 2009년도 사업의 조기집행을 위하여 3천285건의 3조 802억원중 상반기에 2조 6천 182억원을 발주하고 이중 2조 299억원을 집행하여 지역경제 개발과 기업 경영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또한 기업의 규제 완화와 행정 절차 간소화를 동시에 발굴하며 특히 금년에 개최되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을 개최하여 7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활성화의 커다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보고했다.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은 현재의 경제난은 IMF와 달리 세계의 금융위기에 기인한 것으로 이는 우리나라가 수출 기반의 경제구조에는 상당한 어려움을 가지는 문제로 매우 심각할 수 있음을 인식시키면서 공직자들이 민생과 경제 활성화에 각별하고 비장한 마음으로 시정을 추진할 것을 주문하면서 특히 2009년도 사업의 조기집행에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인천시는 각 실국소에서 보고된 내용을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인 추진을 위하여 PM사업 및 실과소장의 성과평가 자료로 선정하여 분기별 평가를 통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미진한 사업에 대하여는 강력한 문책이 있을 것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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