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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사랑의 인술 펼쳐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14 16: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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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한의원 김태열 원장
서울 한의원 김태열 원장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으로 한의원을 이전할 계획으로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고향인 합천군 대양면 안금리와 무곡리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등 주민을 대상으로 한방 무료봉사 활동을 펼쳐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동국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한 김원장은 지난 1994년 합천읍에서 서울한의원을 개원한 이래 고향인 대양면과 가야면 묘산면을 비롯한 관내 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침구 쑥 뜸 등의 한방 의료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의 인술을 펼쳐왔을 뿐만 아니라 관내 각 기관단체에서 주최하는 봉사활동에도 의료인으로서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날 그동안 대양면을 위해 각종 봉사행사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원장에게 신삼용 대양면장과 윤재현 안금리 이장과 주민 일동은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무곡마을의 김모할머니(88세)는 몸이 아플때마다 서울 한의원을 내집처럼 그리고 내손자처럼 여기며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가 침도 맞고 치료를 받았는데 합천을 떠난다하니 너무 섭섭하다면서 항상 웃는 얼굴로 따뜻하게 설명하는 병세나 건강관리에 대한 김원장의 이야기를 들 수 없게 됐면서 몹시 아쉬워하기도 했다.

김태열 원장은 2월초 중국 광동중의과대학 초청으로 한방 피부미용 의학연수를 5개월간 떠난다.

연수를 마치고 돌아와 6~7월경 대구 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서 인토본한의원이라는 상호로 새롭게 개원할 예정이다.

김태열원장은 故 김윤재 대양면장 합천축협조합장의 손자로 그동안 합천군 체육회이사 합천군 보링협회회
장 평화통일 자문위원 노인요양 등급판정위원 등을 맡으면서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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