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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 기간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범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예방활동이 전개된다.
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설 연휴기간에 백화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이용객 급증으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중앙안전점검단과 합동으로 2개반 19명의 확인 점검반을 투입하여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백화점, 철도역사 등에 대한 표본점검을 통하여 각급 기관의 안전관리 추진실태 확인·독려하고
사업주에 대한 안전관리 경각심 고취 및 사고예방 활동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며, 각급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별도로 1.9일부터 1.21일까지 13일간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관, 버스터미널, 스키장 등 총 2,272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토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즐거운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국민들은 스스로 안전에 관심을 갖고 각종 시설을 이용할 때 질서를 지켜 주고, 지하철, 영화관 등 다중이용업소에서도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보다 더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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