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동군, 자매결연 활성화 대책 지속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13 09:47:54
기사수정
  • 93곳과 결연, 인적․물적교류 활발
지난 2004년부터 자매결연 교류활동에 나선 하동군이 올해부터 자매결연 활성화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해 기반을 내실 있게 다진다.

군이 지난해까지 추진한 자매결연 단체는 국제교류 3곳, 행정기관 16곳, 교육기관 16곳, 기업체 27곳, 군부대 2곳, 단체 27곳, 마을 2곳 등 모두 93곳으로 나타났다.
 
이중 국제교류는 중국 장가게시, 장구시, 아안시 등 3곳이며 관학협력기관은 진주산업대, 국제대, 부산여자대, 종로학원, 경남도립 남해대, 천안연암대학 귀농자센터, 경남도 하동교육청 등 7곳이다.

공공기관은 안양시, 광양시, 거제시, 서울 특별시 시설관리공단, 서울 성동구청, 부산 해운대구, 안산시이며 해운대구의회, 읍면 결연은 참존, 롯데칠성음료, 흥안실업, 부산정보대 등 13곳이다.

또 마을 단체는 대한생명 구포지점, 마산 고현 미더덕마을, 포스코 행정자재팀, 서울 시설공단 상수도팀 등 26개 단체다.

농협이 주관한 1사 1촌 자매결연도 하동읍 등 9개 읍면과 맺은 부산본부 세관과 진주제일병원, 경기 고양 송포농협, (주) 코엑스, 부산대저 농협, 장승포 농협 주부대학 등 32곳이나 된다.

군은 2004년 부터 지금까지 93개 기관단체와 자매결연을 지속 추진해 지난해 농․특산물 판매 등 물적교류는 81회에 5억여원의 농․특산물 판매를 기록했고 인적교류는 농촌 일손돕기, 노력봉사, 축제참가 등 친선교류 등 120회에 3600여명이 왕래한 것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조유행 군수는“지난해 가시적인 성과는 이뤘지만 행정이 주도해 지역민의 참여와 사후관리 미흡으로 유기적인 관계가 부실했다”면서 상호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류활성화 방안을 지난해 12월 군수지시(792호)사항으로 시달했다.

군은 이에 따라 경기불황으로 인한 교류가 둔화 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도․농간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부터 2011년까지 3개면 자매결연 200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하고 인적․물적 교류도 1만명에 7억원의 목표를 세우기로 했다.

또 군본청과 기관사회단체 1부서 1결연 추진과 읍면도 5개 이상 결연을 추진해 축제와 주요행사 초청, 농․특산물 홍보, 청소년 교류 등 활발한 친선교류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도시로의 성장교류 확대를 위해 올 상반기중 동남아권 도시와 결연을 추진하고 공무원 상호파견, 축제 및 기념일 교환참가도 추진할 계획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