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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성산면 대산마을회관 준공식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13 09: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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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 성산면 대산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였던 마을회관이 지난 11일 준공식을 갖고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편안한 쉼터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해 임재문 군의원 지역주민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비 80백만원으로 건립한 회관은 연면적84㎡ 벽돌조 슬라브 건물로 지난 11월 19일에 착공하여 1월 5일에 완공되었다.

대산마을은 논․밭농사, 과수(사과,배)를 주로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달성군 유가면과 경계하고 있으며, 파평윤씨의 세거지로(15세대) 윤중림이 설치 되어 있다.

또한 성곡초등학교 폐교를 활용하여 성곡정보화마을을 설치 운영하여 41가구가 가재쌀, 배, 사과등 1,197건의 판매실적으로, 어려운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연간 36백만원의 농가 소득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마을회관 신축으로 마을주민들에게 단순한 회의장소뿐만 아니라 다목적용으로 다양하게 활용되어 어려움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수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주민들의 마을쉼터로서의 역할도 다 할 수 있게 되었다.

군관계자는 성산면 대산마을회관 준공으로 “마을주민들에게 질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생활공간이 되는 한편, 주민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유용한 복지시설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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