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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의 먹거리 골목 중 하나인 대명복개천회골목 번영회(회장 김동한)에서 5. 2(수) 오전 12시 복개천 회 골목 내 두류횟집식당에서 경로위안 행사를 개최한다.
경로위안 행사는 관내 대명9동 10동 11동에 계시는 외롭고 소외된 독거노인 150여분들을 모시고 점심시간대에 맛있는 횟감과 다과 등을 드리는 순서로 진행된다.
대명복개천회골목은 서부정류장에서 대구문화예술회관 옆 성당못쪽으로 가다보면 오른편에 밀집된 회골목. 속칭 남구대명10동 복개천번개어시장회골목이다. 전성기 40여 업소에 비해 지금은 15개 업소가 과거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고 최근엔 대형횟집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친절. 청결을 다하고 시설개선 등으로 번영회 나름대로 전성기 그때를 회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경로잔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경로사상을 고취하고 회원들끼리의 단합과 상부상조하는 정신으로 제2의 번성기를 누리기 위한 번영회 활성화차원의 일환이라고도 볼 수 있다.
번영회측에서는 내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경로잔치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하루동안 삶의 활력을 되찾게 해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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