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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어른신들 기체조로 건강한 겨울나세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12 11: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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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합면 모전마을 농촌건강장수마을 시범사업지역 선정
창녕군(군수 김충식)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10회에 걸쳐 대합면 모전마을회관에서 노인을 중심으로한 마을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기체조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합면 모전마을은 2008년 농촌건강장수마을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농한기를 이용하여 노인들의 건강상태와 활동능력의 감소에 따라 정신적, 심리적 안정감을 부여할 수 있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체조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백순미(국학기공지도사)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몸과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다양한 동작을 호흡법과 함께 익히고 있다.

바람직한 건강장수문화 정립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기체조반 교육은 농번기 지치고 힘든 심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추위로 움츠려들고, 자칫 기력이 떨어지는 시기에 건강을 돌볼수 있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농한기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대합면 모전마을은 농촌건강장수마을로 2008년도에 선정되었으며, 3년간에 걸쳐 1억5천만원을 지원된다. 지난해 노인공동일감사업으로 콩재배포를 운영하였으며,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수 있는 장수문화관을 건립하였다.

또한 사회활동 프로그램으로 매년 2개의 교육과정 개설하여 운영함으로써 고령화사회의 진입에 따른 대안으로 마을주민간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여 공동체 활동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력있는 농촌생활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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