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소방서(서장 이 돈)는 2008년 화재 및 구조․구급 소방현장활동 현황을 분석한 통계자료를 지난 8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총 12,320건의 현장출동(하루 평균 34건)중 256건의 화재진압 712건의 구조활동과 7,158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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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화재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총 256건의 화재로 19명(사망 3, 부상 16)의 인명피해와 약 16억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여 전년 동기간 대비 화재건수는 13건이 감소했고 재산피해는 8천여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14건으로 전체 화재 중 44.5%를 차지해 가장 높은 화재 발생율을 보였고 다음은 전기적요인과 방화․방화의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소별로는 주택 및 아파트가 52건으로 가장 많아 음식물 조리․빨래삶기 등 가사활동 시 각별한 주의와 주부들의 안전의식 또한 개선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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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활동 현황은 총 712건으로 전년대비 14.7%가 증가했으며 이 중 실내갇힘으로 인한 문개방이 206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화재사고 승강기 고장 교통 및 산악사고 순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교통사고가 전년대비 40% 증가해 운전자의 주행 중 양보와 여유 그리고 안전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가정불화 등으로 인한 119위치정보 확인 출동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였다.
구급활동은 10,207건의 출동으로 7,158명의 응급환자를 이송 전년대비 출동건수가 8.3%가 증가했으며 환자유형별로는 급성질환이 2,457건으로 가장 많았고 추락․낙상 교통사고 순으로 나타났으며 사회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살 및 폭력으로 인한 사고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계양소방서에서는 지난해 소방활동 현황을 바탕으로 2009년도에는 주택 및 공동주택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예방 홍보방송 간담회를 통해 부주의(음식물 조리․빨래삶기 등) 관련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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