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세상인 시장경쟁력확보 소비자에게 맞춤 서비스 제공 기대
대형 할인마트 입점과 유통환경 다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중소유통업체의 자생 경쟁력을 키워주기 위해 설립한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가 작년 12월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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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와 전남서부수퍼마켓협동조합이 2007년 8월 협약체결 후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목포시 유달경기장 남측 산정동 1282-3번지 일대 부지 2,393㎡에 지상 3층 사무동(495㎡)과 지상 2층 창고동(2,100㎡)을 갖춘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에서는 공산품․주류 일체 생활용품 등 5천여 품목을 취급하고 있으며 연매출액 100억을 목표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는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함평군 영암군 해남군 진도군 강진군 장흥군 완도군 등 전남 서부지역 조합원들이 이용할 수 있다.
물류센터가 들어섬으로써 유통구조가 기존 5단계에서 3단계(생산자⇒ 물류센터 ⇒ 슈퍼마켓)로 축소됨으로써 물류비용을 최고 30%가량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영세 상인들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시켜주고 소비자에게는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지역민들의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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