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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 개장
  • 편집국
  • 등록 2009-01-12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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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세상인 시장경쟁력확보 소비자에게 맞춤 서비스 제공 기대
대형 할인마트 입점과 유통환경 다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중소유통업체의 자생 경쟁력을 키워주기 위해 설립한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가 작년 12월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목포시와 전남서부수퍼마켓협동조합이 2007년 8월 협약체결 후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목포시 유달경기장 남측 산정동 1282-3번지 일대 부지 2,393㎡에 지상 3층 사무동(495㎡)과 지상 2층 창고동(2,100㎡)을 갖춘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에서는 공산품․주류 일체 생활용품 등 5천여 품목을 취급하고 있으며 연매출액 100억을 목표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는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함평군 영암군 해남군 진도군 강진군 장흥군 완도군 등 전남 서부지역 조합원들이 이용할 수 있다.

물류센터가 들어섬으로써 유통구조가 기존 5단계에서 3단계(생산자⇒ 물류센터 ⇒ 슈퍼마켓)로 축소됨으로써 물류비용을 최고 30%가량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영세 상인들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시켜주고 소비자에게는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지역민들의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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