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 우포늪에 고니와 청동오리, 기러기 등 겨울철새가 날아들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람사르총회 공식방문지 경남 창녕군(군수 김충식) 우포늪에 고니와 기러기 등 겨울철새 2만여 마리가 찾아 장관을 이루며 철새왕국으로 변신하고 있다.
지난 8일 창녕군에 따르면 우포늪에는 지난 10월 초순부터 겨울철새가 날아들어 청동오리, 고니, 노랑부리저어새, 기러기, 가창오리, 검독수리 등 겨울철새가 찾아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창녕군은 1억 5백만원 예산을 투입 우포늪 주변에서 농사를 짓는 106농가 481필지 82헥타르의 농경지에 대하여 농민들과 생물다양성 관리계약을 체결하여 농약사용을 줄이고 먹이용 볏짚을 논에 남겨두는 등 우포늪을 찾는 겨울철새들에게 먹이감과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