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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후를 맞이해 대구 동구청은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대구공항과 동대구역 등 관문주변의 위생 접객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구청은 1개반 4명의 지도 점검반을 편성해 설 전․후 시기에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구공항과 동대구역 버스터미널 주변의 일반․휴게음식점 및 숙박업 이․미용업소 등을 중심으로 영업장 청결상태(조리장, 객석, 화장실 등) 호객행위 및 식자재 유통기한 준수 여부 개인서비스 요금지도 및 퇴폐․변태 영업행위 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지도 점검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구청 위생과 관계자는 이번 점검활동을 통해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전후로 관문주변 위생 접객업소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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