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창녕 주소갖기 운동 전개로 감소추세 현저히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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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이 미래발전의 기초가 되는 인구증가 시책추진에 행정력을 집주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창녕군 인구는 1965년도에 15만 9천명으로 최고조에 달했던 것을 기점으로 산업화 도시화로 점차 줄어들기 시작해 2000년 7만 3천으로 떨어진 이래 매년 1천 5백명에서 2천명 정도 줄어들어 2007년말 6만 2천255명으로 떨어지면서 인구 6만명선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에 까지왔다.
이에 창녕군은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출산장려 지원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교육․문화여건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인구증가시책을 마련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점차 인구 감소추세가 줄어드는 등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2008년말 기준으로 군의 인구는 6만1천603명으로 652명이 감소되어 이는 2005년 1,402명보다 750명 2007년 1,221명보다 569명이 각각적게 감소하는 등 감소추세가 현저히 둔화되었으며, 고암면, 길곡면, 성산면은 지난해 보다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성과는 군 산하 전 공직자들의 노력과 기업체, 기관단체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얻어진 결실로 전입세대에 대한 전입정착금 지급 파격적인 출산장려 지원시책 유망기업의 투자 유치 등 일자리 창출 행복창녕 주소갖기 운동 등 인구증가시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인구감소가 지난해에 비해 반으로 줄어드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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