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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들녘별 쌀 품질 고급화 단지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08 14: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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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창원쌀의 인지도를 높이고 쌀의 품질을 고급화 하기 위해 지역별․들녘별 단일품종을 재배하는 등 농업인 소득증대 활로 모색에 나섰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지역별․들녘별 품종 단일화를 위해 동읍 230ha 북면 130ha 대산 140ha 등 500ha에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쌀의 고급화를 위해 지역별․단지별로 단일품종을 선택하고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쌀겨를 사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안전한 고품질의 쌀을 생산 공급한다는 것이 주 목적이다.

시는 또한 쌀겨를 이용하게 되면 생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노동력을 절감해 경영비를 절감하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고 농업인과 지역 RPC(미곡종합처리장)와 계약 재배함으로써 윈-윈 할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쌀겨농법을 사용해 지난 해에는 53ha(쌀 267톤)를 재배했고 올해는 들녘별․지역별로 단일품종을 재배하고 영농활동 체계화와 쌀 고급화를 시도함으로써 1500ha까지 확대재배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로 3년차인 동읍 용산 쌀겨농법단지는 GAP(우수농산물)인증을 신청해 창원지역 대표 우수 쌀 생산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와 함께 제초제를 뿌리지 않고 쌀겨농법으로 재배함으로써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공존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서 미꾸라지 논고동 메뚜기 등이 되살아나 가을철에 체험교육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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