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원시가 펼칠 2009년 공원․녹지 조성사업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07 10:36:04
기사수정
 
2009년도에 공원사업소에서는 품격있고 친환경적인 테마 공원조성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한 환경수도 창원의 이미지 제고에 주력하고자 한다.

특화된 명소 공원 조성은 창원시는 문화활동 인프라확충을 위해 용지생활공원 40,074㎡ 부지에 4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금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모든 시민과 다양한 계층의 문화.예술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원 이용도를 높여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공원으로 조성하는데 용지생활공원내 주요시설물은 15,000명 내외의 관람이 가능한 야외공연장과 나무(우드) 돌(스톤) 철(메탈)을 주제로 한 3개소의 테마정원 프로그램분수 소공연장(2개소) 어린이체험 놀이시설 퍼포먼스 길(280M) 산책로(505M) 빗물이용시설(200톤) 각종 휴식시설 등이 설치된다. 또한 겨울철에는 야외공연장을 스케이트장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제공해줌으로서 방학철을 이용하여 어린이들이 즐겨 놀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진달래 30만본을 생산하여 남산공원 내에 이원수 선생의 고향의 봄을 기리는 진달래동산을 조성하여 시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할 것이다.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웰빙공원 조성은 대단지 아파트주변 접근이 용이하여 많은 시민이 찾는 웰빙 공원 조성으로 이용 시민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현대.럭키.노블파크 등 아파트 단지로 애워싸인 반송공원(18,648㎡)에는 산책로 5.23㎞를 조성하고 11개의 체력단련시설과 다목적 운동장 및 배드민턴장 각 1개소를 설치하여 누구나 찾아 즐기는 건전 도심속 공원으로 거듭난다. 중앙여고(상남동) 앞과 사파중학교(사파동) 앞에는 5,200㎡ 풋살운동장과 3,700㎡의 족구장을 추가 조성하여 시민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여가활용 및 체력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공원과 공원 연결로 조성은 창원시의 대표적 공원녹지요소의 연계성 강화를 통해 상징성 및 기능성을 제고하고 시민들에게 이용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수립중에 있는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주요 공원녹지간 연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요내용으로는 전시형 지하도(삼동녹지~88올림픽) 하늘정원형 교량(중앙체육공원) 목교(장미공원~가음정생태연못, 대상공원~삼동녹지) 무장애교량 + 생태통로(충혼탑~과학체험관) 경관교량(용지호수~포정사~생활공원) 등의 조성사업을 장기적으로 추진한다.

지역간 조화로운 공원 조성은 도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주민쉼터 공간이 부족한 읍.면 지역 및 서부지역에 공원 공급을 확대한다. 총사업비 21억을 투자하여 동읍 무성리 일원에 다목적 운동장을 대산면 제동리에는 산책로와 체력단련장을 북면신촌지역에 어린이공원을 도계동 체육공원 주변에 주민쉼터와 명곡동의 사화공원에는 배드민턴장이 있는 다목적운동장을 신촌동에는 조합놀이대가 갖추어진 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하여 창원시민으로서의 자존감과 애향심을 고취 하고자 한다.

생활주변 도시녹화 적극 추진은 교토의정서를 비롯 각종 기후변화협약과 저탄소 녹색성장 등에 발맞춰 올해 녹색도시 창원을 위하여 백만 그루 나무심기 연결녹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은 읍면동 마을안길 이면도로 가로수 심기 하천변 녹화 주택지에 비해 녹지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공단지역의 옹벽 담장 등 7개 사업에 70만본을 식재하고 대형건물 옥상녹화 및 벽면녹화 단독주택지 옥상정원 가꾸기 아파트단지조경 기업체․공장 내 식수운동 나무은행운영 등 5개 사업에 30만본의 수목을 식재할 계획이며 또한 연결녹지 조성을 위해 관목류를 가로수 사이에 띠를 형성하여 식재하는 연결녹지 조성으로 보행자 및 운전자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심한 체감온도를 느끼는 창원 시민을 위하여, 먼 곳을 찾지 않고도 휴양과 위안을 받을 수 있도록 푸르고 청결한 공원.녹지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한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