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2일부터 1500명 모집 20개 강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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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평생교육 수요와 기대를 충족시켜 줄 시민과 함께하는 울산시민 아카데미가 본격 운영된다.
울산시는 평생 학습과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 함양을 위한 지식 교양프로그램인 울산시민 아카데미를 지난해에 이어 강좌수를 증설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시민 아카데미는 경제 가정 교육 건강 등 시민 관심 분야를 주제로 국내 우수 강사진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2회(첫째·셋째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산시청 신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개강은 오는 3월5일이며 강의는 총 20강좌로 구성․운영된다. 울산시는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수강생 1500명 정도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www.ulsan.go.kr) 구·군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와 시 구·군 자치행정팀 읍·면·동을 통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수강생에게는 무료로 최고의 강의를 제공하고 총 70% 이상 수강자에게는 수료증과 100% 수강자에게는 수료시 개근상도 수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시민 아카데미를 실시한 결과 인기강좌로 자리 잡은 만큼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모시는 등 올해 더욱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울산시민 아카데미는 총 13개 강좌에 연인원 5715명이 참여 평균 439명이 강의에 참석했으며 수강자 만족도 조사결과 평균 9.3점을 나타내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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