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스포츠메카 합천은 연일 뜨겁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06 07:53:30
기사수정
  • 95팀 2,100명 축구전지훈련 돌입
동계전지훈련 메카로 우뚝 선 합천군은 전국에서 찾아온 축구팀의 전지훈련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합천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2월말까지 프로․실업․대학․고교 등 95개팀 2,100명의 축구선수가 전지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동계전지훈련 기간 중 실전감각을 키워주기 위해 합천군수기 고교축구대회를 제5회째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5일간 전국 우수고교 15개 팀 500여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유소년축구 활성화에도 노력하여 2월 23일부터 5일간 MBC꿈나무축구 스토브리그대회를 개최하는 등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합천군은 국제규격의 축구장만 1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실내수영장과 헬스시설을 갖춘 실내체육관 등으로 전지훈련장으로 인기가 있는데 체육회의 한 관계자에 의하면 온화한 기후와 뛰어난 스포츠인프라 저렴한 물가와 군민의 후한 인심으로 한번 찾아온 팀은 계속해서 찾아오고 또한 입소문을 타서 계속 찾아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