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청이 안동·예천으로 이전이 확정돼 50만 안동인의 오랜 숙원이...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동수)가 주최한 '2009년도 신년인사회'가 12월 5일 오전 11시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김휘동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이희재 안동대학교 총장, 이삼걸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유석우 안동시의회 의장, 김영동 교육장, 조종완 안동경찰서장, 지역 시·도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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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년인사회에서 이동수 회장은 "지난 한 해는 경기불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경북도청 유치, 영가대교 개통, 바이오벤처플라자 건립, LNG천연가스발전소 건립 확정, 4대강 살리기사업의 첫 모델로 낙동강 안동지구가 선정되어 생타환경조성사업 착공식을 갖는 등 뜻 깊은 해 였다"며 "금년 또한 전 세계에 경제위기의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어, 도전과 극복의 한 해가 예상된다"고 밝히며, "내일은 오늘보다 훨씬 나을 것이란 신념을 가지고 올 한해를 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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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동 안동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2008년도는 경북도청이 안동·예천으로 이전이 확정돼 50만 안동인의 오랜 숙원이 해결된 한 해였다"고 밝히며, "기축년 올 해는 어려운 경제난국 돌파를 위해 경제회복에 총력을 기울여 실물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어느 해 보다 어렵고 중요한 해인 만큼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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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한나라당)국회의원은 신년인사회에서 "어려움을 기회로 삼아 서로 단결하고 분발해 새로운 안동으로 부흥 시켜 나가자"며 또한, "지난해는 북부권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도청이전이 확정된 만큼, 다른 지역을 함께 배려하면서 명품 도청을 만드는데 진력을 다하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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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상북도지사를 대신하여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취임과 동시에 내 고향 안동의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게 되어 무척 영광이며, 고향 안동을 위해 무엇인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낙후 된 경북북부지역을 살리기 위해 그동안 애써 오신 김휘동 안동시장님과 김광림 국회의원님 이하 여러분들의 노고가 컸다고 생각하며, 이모든 사업들을 잘 추진하라는 뜻에서 저를 행정부지사로 발탁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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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우 안동시의장은 "기축년 새해를 맞아 안동시민들 모든 가정에 만복이 함께하길 기원드린다.며 2009년 한해는 좀 더 잘 살수 있는 안동을 만들기 위해 의회가 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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