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설해 대비 시민행동 요령 리플릿 제작․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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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됨에 따라 폭설에 대비 시민 행동 요령을 담은 리플릿을 제작(2만부) 전 구․군 및 유관기관 등에 배부했다.
리플릿에는 눈이 많이 내릴(대설주의보/경보)때 차량운전자가 취해야할 행동을 시작으로 직장 가정 농어촌 보행시 등으로 구분 상황별 및 지역별로 그에 적합한 행동요령을 상세히 담았다.
각 상황별 행동요령을 보면 우선 차량운전자는 눈 피해 대비용 안전장구(체인, 모래주머니, 삽 등)를 휴대해야 하며 커브길 고갯길 고가도로 교량 결빙구간 등에서 서행운전 차간 안전거리 확보하여 브레이크 사용을 자제하여야 하며 간선도로변의 주차는 제설작업에 지장을 주므로 삼가야 한다.
그리고 보행시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면이 넓은 운동화나 등산화를 착용하고 걸어가는 중에는 휴대전화 통화를 삼가며 계단을 오르내릴 때에는 난간을 잡고 다녀야 하며 보행시 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고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농촌지역에서는 붕괴가 우려되는 비닐하우스 등 농작물 재배시설은 사전에 점검 및 받침대 보강 등을 실시하여 피해를 예방하고 하우스에 쳐져 있는 차광막 등은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작물을 재배하지 않는 빈 비닐하우스는 비닐을 걷어내어 하우스를 보호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눈이 많이 내려 차량이 고립된 때에는 될 수 있으면 차량 안에서 대기하면서 라디오 및 휴대전화 재난문자방송 등을 통하여 교통상황과 행동요령을 파악 후 행동해야하며 부득이 차량을 이탈할 때는 연락처와 키를 꽂아 둔 채 대피해야 하며 인근에 가옥이나 휴게소 등이 있으면 응급환자 및 노인 어린이 승객을 우선 대피시킨다.
이와 더불어 비상시에 대비하여 불필요한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하며 차량고장 등의 상황발생시 즉시 도로관리기관 경찰서와 소방서 등에 연락을 취해야 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2월 11일 전 구․군을 대상으로 설해시 교통취약구간에서 민관이 참여하여 월동장비 시험가동 및 실제 제설자재를 살포하는 등의 설해 대비 실제훈련을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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