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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과 삼페인 감사합니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05 0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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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생일축하 선물 전달하며 여성결혼이미자 사회적응 도모
여성결혼이민자들의 빠른 사회 적응을 도모하고 지역민으로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산청군이 여성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생일 케이크와 샴페인을 전달하는 생일축하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2일 산청군 오부면 주민생활지원담당으로부터 케잌과 삼페인을 선물 받은 오부면 중촌마을 김에릭카조(53세, 여, 미국)는 “생각지도 못한 뜻 밖에 선물에 눈물이 난다”며 “축하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산청에서 가족을 위하며 더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에는 지난해 10월말 현재 베트남 90여명 중국 30여명을 비롯한 총158명의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생활하고 있으며 산청군은 생일축하사업을 연중 실시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만드는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

한편 산청군은 여성결혼이민자들의 빠른 사회 적응을 위해 이 밖에도 연중 한글교실운영 부부캠프 남편교육 자녀방문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취미활동과 각종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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