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상금으로 나누는 훈훈한 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05 00:32:57
기사수정
  • 모범공무원 시상금 전액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
 
경기불황 속에서도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공무원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산청군청 민원과에 근무하는 이상기 지적담당(54, 지방시설주사)이 지난해 31일 2008년도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되며 매달 5만원씩 3년 동안 지급받게 될 시상금 전액인 180만원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산청군에 기탁했다.

고향은 울산이지만 지난 1980년도에 이곳 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언제나 마음의 고향은 산청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나의 작은 나눔이 이 어려운 시대에 고통받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