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광림 국회의원 "신 년 사"
  • 오경숙 기자
  • 등록 2009-01-02 15:26:06
기사수정
  • 새해에도 다른 지역을 함께 배려하면서 명품 도청을 만드는데 진력을...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2009년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는 유례없는 세계경제 위기로 시민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어려움이 닥친 것 같아 가슴이 무겁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난흥안 多難興安. 어려움이 많을수록 서로 단결하고 분발하여 안동을 부흥 시킬 때가 바로 지금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안동을 새롭게, 그리고 안동답게 만들어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다른 지역을 함께 배려하면서 명품 도청을 만드는데 진력을 다합시다.

낙동강물길살리기 후속 구간 사업도 신속히 추진하여 문화와 생태가 잘 어우러지는 낙동강이 우리들 품에 안길 수 있도록 합시다.

한국문화의 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갈 3대문화권 문화·생태 기반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세밀히 신경 써야 합니다.

도시가스배관망사업도 2012년까지 완공계획이지만 2011년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고 열병합발전소 건설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지역산업을 부흥시키는 기반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곧 구체적인 건설계획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 시민여러분들과 함께 안동의 미래를 함께 의논하고 희망을 만들어가는 자리를 많이 가지고자 합니다.

안동을 어떤 모습으로 가꿔야하고, 이를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구상을 말씀드리고 시민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승풍파랑 乘風破浪. 망망대해에서 배가 바람을 타고 파도를 부수며 나가듯
우리 모두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면서 희망을 향해 새로운 안동의 꿈을 안고 뚜벅뚜벅 나갑시다.

己丑年 소의 새해, 시민여러분들 집 대문 안으로 누런 황소가 새끼를 데리고 들어오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국회의원 김광림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