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문화원(원장 이이두)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지난해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문화유적 및 현충시설 탐방 사업을 펼쳤다.
▲ 관내 초.중학들이 창녕문화원에서 주관한 문화유적 및 현충시설을 탐방하고 있다. 이번 문화유적 답사는 군내 대지초등 50명, 창녕초등 108명, 길곡초등 30명, 신창여중생 82명 등 총 270명 학생을 대상으로 창녕박물관, 교동고분군, UN전적비, 석빙고, 관룡사, 박진전쟁기념관 등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따라 뜻깊은 견학을 했다.
한편 이번 탐방에 참가한 이태민군(길곡초6년)은 제2의 경주로 불리우는 우리 고장의 문화유적 및 현충시설을 탐방하면서 조상들의 위대한 업적들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한층 더 긍지와 창녕사랑을 느꼈다고 했다.
이번에 문화유적 답사에 참가했던 교사와 학생들은 보람과 참신한 교육 효과를 거둔 바람직한 탐방 지원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