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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자전거타기 시범기관 최우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31 0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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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상에는 S&T중공업, 경원중 등 2곳 선정
창원시는 올해 자전거 시범기관을 종합평가한 결과, GM대우오토엔테크놀로지(주)가 최우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시는 또한 우수상에는 S&T중공업과 경원중학교가 각각 선정했으며, 장려상에는 현대로템(주), 마창진축협, 창원중학교 등 3곳을 각각 뽑았다.
 
박완수 시장은 이날 GM대우를 직접 방문해 홍정표 관리담당 상무이사에게 최우수 상패와 자전거구입비를 부상으로 전달하고, 시정에 적극 협조해준데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권재혁 건설국장도 수상자들이 상을 받으러 오는 수고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날 오전 11시 창원중학교를 방문해 직접 상패를 전달한 것을 비롯해 마창진축협, 경원중, 현대로템, S&T중공업(주)을 차례로 방문해 상패와 부상을 각각 전달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기업체 5곳, 유관기관 4곳, 학교 5곳 등 14개 기관단체, 학교, 병원 등을 대상으로 1차로 자전거타기 이용현황 자전거 구입대수, 자전거 보관대 설치 등 활성화사업비 투입살적(자부담) 시범기관 신청 계획 대비 추진실적 자체 우수사례 기관장 관심도 등에 대해 서류심사한 후, 2차로 시청 평가반을 직접 현장에 투입하는 현지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자전거타기 이용 확산을 꾀하기 위해 자전거타기 시범기관 운영상황을 평가했다”면서 “이를 통해 도출된 제반 문제점을 개선하고 또 평가과정에서 발굴한 우수시책을 타 기관단체에 자전거타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자전거타기에 동참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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