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연료정책검토협의회 저탄소 녹색성장연료정책건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31 00:21:53
기사수정
  • 환경성과 경제성 동시제고 전제하의 연료이용 다원화 추구
 
울산시 연료정책검토협의회(위원장 : 주봉현 정무부시장)는 지난 30일 1년간의 활동을 총 결산하는 회의를 개최하고 저탄소 녹색성장형 신 연료정책의 채택 시행을 건의키로 했다.

동 협의회는 심각한 당면 연료자원난 및 경제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대표자 시정업무협의회에서 기업측으로부터 제기된 연료정책 개선건의안을 처리하기 위해 산・학・연・관・민의 대표급 전문가로 광역 연료정책검토협의회를 구성하고 그 산하에 전문가실무협의회를 설치하여 국내외 자료조사 및 현장방문 등 광범위한 조사를 실시했고 동 조사활동 등에 근거한 실무위원회의 건의에 따라 최종 정책건의안을 울산시에 건의하기로 결론을 모았다.

동 협의회는 기업측 건의안을 검토함에 있어 임박한 기후변화 대응 지속적 환경개선 및 기업경쟁력 제고 등을 기반으로 한 저탄소 녹색성장형 신연료정책의 발굴을 기본방향으로 했으며 검토의 기본원칙으로는 환경성과 경제성의 동시 제고 시민정서와 기업경쟁력의 동시 고려 및 과학적 관리기술・기법의 개발육성으로 신성장동력(산업)화 등 3대 요소를 정하여 붙임과 같이 검토했으며 다음을 건의키로 했다.

협의회는 신 연료정책(안)이 채택 시행될 경우 현행 연료정책에 비해 기업의 연료선택권에 탄력을 갖게 되며 환경오염관리에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특히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절약 대체에너지 환경오염 저감 등 분야의 기술・기법 발전 및 동 분야 산업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그동안 시민・환경단체 산업계 상의 학계 전문가 행정으로 구성된 연료정책검토협의회에서 합의된 정책건의안이 시에 제출이 되면 앞으로 이를 신중히 검토하여 시의 연료정책을 결정할 계획임을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