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에서는 지난 30일 문화예술회관대공연장에서 결혼이민자가족 기관 사회단체장 여성단체장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한글문화교실 수료식 및 결혼이민자가족 송년잔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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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어린이집 원생들의 사물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한글문화 교실 수료식과 모범다문화가정에 대한 표창 친정어머니 맺기 결연식 다문화가정이해교육 화합의 레크레이션으로 진행됐으며 한글교실 수료식에는 이수자 67명에게 수료증 수여 및 모범가정으로 적중면 다이아나페리나와 합천읍 판잔안젤리타다야그 2명이 군수표창을 받았으며 친정어머니맺기 결연식에는 결연자 113명에게 결연증서가 전달됐다.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김혜임(창원여성의 전화 소속 강사)를 초빙하여 다문화 가족의 행복 만들기란 주제의 강연과 정은희 레크강사 진행으로 장기자랑과 게임 등을 함께하며 화합의 송년잔치 행사를 마무리 했다.
2006년 시작하여 올해 3년째 개최하는 본 행사는 행복한 생활을 꿈꾸며 시집 온 결혼이민자여성들이 지역사회 조기적응과 건강한 가정을 유지해 나가도록 격려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문화가정들의 복지서비스를 위한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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