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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교육지원 대만족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12-30 08: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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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한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49억원 지원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2008년 한 해 동안 초등학교 보육교실 및 영어체험교실 설치 지원을 비롯하여 학교교육여건 개선사업비로 모두 49억 9천여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2005년 신당초등학교의 학교도서실 활성화 사업 등 5개 사업에 10억여원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2006년도에는 11억원 2007년도에는 21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전년도 대비 140%가 증가한 49억원을 지원했다.

이는 으뜸 교육도시를 지향하는 달서구가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005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2006년 11월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교육기반 구축과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이다.

한편 올 한해의 지원내역을 살펴보면 저소득가정 자녀들의 방과 후 활동을 돕기 위해 내당초등학교 등 11개 초등학교에 보육교실 설치비 3억 3천여만원을 지원하여 내년 3월부터 운영에 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영어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서 영어체험교실 설치를 위해 장성초등학교 등 12개 초등학교에 모두 4억 4천여만원을 지원했으며 교육정보화 사업 학교체육시설 설치 등 교육 환경개선 사업에 모두 25개교 4억 9,900만원을 지원했다.

그리고 저소득가정 자녀들의 교육복지 향상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저소득가정의 자녀들이 많이 다니는 달서2지역 교육투자우선지역(상인3동, 송현2동)내 어린이집과 초 ․ 중학교 등 8개교에 특기적성비 문화체육활동비 방과후 교실 ․ 도서관 설치비 등에 1억 7,500만원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7월 시 교육청과 1:1 투자방식으로 감삼중학교 유휴교실을 리모델링 후 감삼행복도서관을 조성하여 주민에게 개방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초등학교 등 23개교 주변에 어린이보호구역 설치비로 27억여원과 보안등 설치 및 인조잔디 운동장 설치 등 교육 내실화와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으뜸교육도시로써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올바르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과 인프라를 확충으로 교육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최고의 교육환경과 으뜸 교육도시로써 면모를 갖추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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