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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권 고령친화산업 거점 구축 완료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12-29 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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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시니어체험관 개관식가지고 본격 운영
 
대구시는 29일 오후 2시 30분 지식경제부의 지원을 받아 동구 신천동 소재 (주)동양고속건물에 구축한 대구시니어체험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대구광역시 김범일 시장, 주성영 국회의원, 지식경제부 윤수영 국장 등 관련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권 고령친화산업 거점으로서의 서막을 열게 됐다.

이번에 개관하는 대구 시니어체험관은 실질적인 고령친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인관련 종합정보제공, 제품의 전시체험, 관련 기업 마케팅 지원 및 입주지원, 산업전문인력과 일반인을 위한 교육훈련, 새로운 시니어 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등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전시면적 4,610㎡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령친화 종합체험관으로서 7개존 19개관에 전시된 세계 10개국의 선진복지용구들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대구․경북지역 고령친화분야 유망 중소기업들의 상품을 특별 전시하는 기획테마전과 아울러 제품의 직접 체험 뿐 아니라 원격의료서비스체험관을 통한 간단한 건강진단서비스 제공, 차별화된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의 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시니어체험관을 새롭게 구축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핵심 원천기술 개발 및 기업 마케팅 지원, 산업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고령친화분야의 스타 벤처 육성을 핵심 과제로 삼아 명실상부한 고령친화산업의 산실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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