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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청도자기축제 2년 연속 예비축제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29 01: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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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에서 유일하게 개최되고 있는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2008년에 이어 2009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김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현장평가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지난 12월 24일 김해분청도자기축제를 2009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으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국도비 6천여만원을 지원받는다. 올해까지 13회째를 치룬 김해분청도자기 축제는 다른 도자기축제와는 달리 한국 도자기 사상 가장 한국적인 미의 원형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분청도자기가 투박하지만 형태와 문양이 자유롭고 표현이 분방하여 박진감이 넘쳐 많은 도자기 애호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비축제로 지정되면서 프로그램을 체험위주로 개발 확대했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하여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늘렸으며 장애인주차장 화장실 휠체어 유모차 등 장애인 노약자 등을 위한 편의시설도 대폭 보강했다.

또한 초 중 고등학생과 대학의 도자기학과 학생들을 위한 체험 부스를 확대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물레체험과 도자기만들기 체험 등의 실시로 도자기 축제 사상 큰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김해분청도자기 축제의 홍보를 위해 올해 가수 조항조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분청도자기축제를 홍보할 계획이다. 매년 80여개의 도예업체가 참여하여 6일간 개최되는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내년 4월 분청도자기 전시관이 개관되면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과 함께 2009년도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관광객에게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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