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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생년월일 불일치 일제정비 우수기관 선정
  • 편집국
  • 등록 2008-12-29 15: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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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간 266명 정비완료
 
행정안전부의 생년월일 불일치해소 특별사업 결과평가에서 강릉시가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강릉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주민등록부와 가족관계 등록부(구 호적)간 생년월일 불일치 민원 일제해소 특별사업을 실시하여 266명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생년월일 불일치해소 특별사업은 1968년 주민등록번호 제도 도입 이후 40년 만에 처음 시행되었던 것으로 가족관계등록부와 주민등록부에 표시된 생년월일이 달라 혼인신고 상속 여권 발급 연금 수급 등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릉시 생년월일 불일치자 296명 가운데 266명에 대한 정비(89.9%)를 완료했으며 이중 가족관계등록부를 정정한 불일치자는 126명으로 시·구·읍·면 가족관계 등록부서에서의 직권정정 88명 재판을 통한 정정 22명 재판 진행 중 16명이며 재판 진행 중인 경우는 그간 기각 건이 없어 정비완료로 간주됐다.

한편 주민등록부 주민등록번호를 정정한 인원은 총 140명이며 이에 따른 운전면허증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학적부 국가자격증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 13여 종의 각종 공부의 정정을 관련 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정비를 대행 했다.

특히 비송사건 대리접수제 거동불편자와 노령자 대상으로 한 방문신청 접수제 등을 통해 생년월일 불일치에 따르는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

강릉시는 이번 사업기간 중 해소하지 못한 불일치자에 대해서도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지속적으로 불일치 해소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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