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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 새 모델 울산시 신청사 준공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29 01: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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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광장과 정원을 하나로 도심공원 조성
 
절약과 효율의 새로운 모델 울산시 신청사가 착공 3년에 준공 됐다.

울산시는 광역행정에 걸맞는 행정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총 사업비 636억원을 들여 남구 중앙로 182번지 부지면적 2만9314㎡ 연면적 3만8748㎡(사무동, 주차동) 규모의 울산시 신청사를 지난 2005년 12월28일 착공 지난 12월 27일 준공했다.

신청사는 연면적 2만2356㎡ 지하 1층 지상 13층 주차동은 연면적 1만6392㎡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을 보면 신청사는 공청회 시민 설명회 등이 가능한 총 500석(2~3층, 687㎡) 규모의 대강당과 4개 국어 동시통역이 가능한 국제회의장(4층, 166㎡) 등이 갖춰졌다.

또한 울산시민을 위한 문화교류행사(전시, 공연 등) 등이 가능한 시민홀(2층, 600㎡)과 울산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하늘정원(옥상, 496㎡) 및 전망대(454㎡)가 들어섰다.

주차동은 총 484면의 주차시설(지하 1~2층, 지상 2~8층)이 설치돼 청사 주차 면적은 기존 주차 시설(옥외, 의사당)을 포함 총 709면으로 늘어났으며 총 400석 규모의 태화강홀(1층․식당)이 마련됐다.

또한 신청사를 준공과 함께 기존 본관 청사 광장이 테마공원(4600㎡)과 광장(1600㎡)으로 새롭게 단장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2009년 1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본관 청사에 있는 사무실(시장실 등 21개 실․과)을 신청사로 이전 본격 신청사 광역행정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개청식은 오는 2009년 2월중 검소하면서 내실 있게 시민화합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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