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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관리단, 댐주변지역 학생 장학금 전달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26 0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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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명의 학생에게 1억 8,000만원 전달 격려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관리단(단장 차대현)은 합천댐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대병중학교문원수 학생 등 500여명의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 1억 8,000만원을 전달했다.
 
합천댐관리단은 댐 주변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그 중 특히 육영사업은 영어원어민강사 지원을 비롯하여 교육기자재 지원, 결손가정 지원 등 댐 주변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연간 5억 1,000만원을 전달하면서 합천 교육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차대현 합천댐관리단장은 육영사업의 하나인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댐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에게 교복 및 교재구입, 방과후 활동 지원 등 학업을 장려하면서 수몰지역 주민 자녀들의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합천댐관리단은 지난 24일 오전 11시, 합천교육청에서 임장섭 교육장, 차대현 단장, 윤재호 합천군의회 복지행정위원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장학증서와 장학급을 직접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곽다영(합천여자고등학교 3학년, 합천군 대병면 유전리)양은 “30년전 합천댐이 생기면서 고향을 잃어버린 어른들을 보면 마음이 안타깝다”며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 어른들의 한을 풀어드릴 것”이라 소감을 밝혔다.

합천댐 주변지역의 생활복지수준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는 활동을 해왔던 합천댐관리단은,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과 커뮤티케이션을 하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주려는 노력들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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